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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암(MooAm), ‘혁신프리미어 1000기업’ 선정…AI 기반 K-콘텐츠 제작 혁신

  • 작성자 사진: MooAm
    MooAm
  • 5월 15일
  • 2분 분량

▶ 생성형 AI로 AI 콘텐츠 제작비 혁신…창의적 표현 영역 확장

▶ 칸 시리즈 3년 연속 참가, 베니스 AI 필름 어워드 수상 등 글로벌 무대서 기술력 입증

K-콘텐츠 제작사 무암(MooAm) 프로덕션(대표 현해리)이 2025년도 ‘제1차 혁신프리미어 1000기업’에 선정됐다.

     

혁신프리미어 1000, 글로벌 성장 잠재력 집중 지원


혁신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3개 부처가 협업해 혁신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중소·중견기업 509개를 선정,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핵심 제도다.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집중 지원과 함께 혁신프리미어 확인증, R&D 가점, 홍보 지원 등 부처별 특전을 받는다. 무암은 문체부가 선정한 23개 기업에 포함됐다.

     

AI 기술로 AI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혁신


무암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콘텐츠 제작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이 소요되던 스토리보드, 콘티, 프리비주얼 작업에 AI를 접목해 제작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소규모 제작사도 대규모 자본 없이 고품질 AI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해리 대표는 “AI 기술은 단순한 비용 절감 수단을 넘어 창의적 표현 영역을 확장하는 핵심 도구”라며 “무암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상업·다큐멘터리·시리즈형 AI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유통이 가능한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된 창의성과 기술력


무암은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3년 연속 참가하며 ‘계약직만 9번한 여자’, ‘스티커’ 등 독창적 IP로 글로벌 프로듀서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백석 시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AI로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은 베니스 AI 필름 어워드와 뉴욕 쇼츠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기술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 4월에는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의 콘셉트 비디오를 100% AI로 제작해 새로운 기술 적용 사례를 제시했으며, 한·일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Be My K Guide: 한일남녀 편’을 한국과 일본의 주요 OTT 플랫폼에 동시 공개하며 글로벌 제작사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선도

무암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IP 발굴과 보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SC벤처스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K-콘텐츠 펀드를 통한 창작자–투자자 연결 모델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해리 대표는 “혁신프리미어 선정은 무암의 AI 기반 AI 콘텐츠 제작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K-콘텐츠로 세계에 한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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