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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494개 중 단 9곳만 선정! 무암(MooAm), AI 콘텐츠로 과기부 장관상 수상

▶ 1494개 중 단 9곳만...무암이 증명한 AI 콘텐츠의 저력

▶ 실험을 넘어,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AI 영화 제작의 선두자

▶ CGV 대상부터 칸 시리즈까지, 무암의 AI 콘텐츠가 세계를 홀렸다


무암 제공
무암 제공

▶1494개 중 단 9곳만 선정...K-콘텐츠 제작사 무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K-콘텐츠 제작사 무암(MooAm)이 <2025 ICT기금 넥스트 어워즈>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ICT(정보통신기술) 기금 지원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기업을 선정하고 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1,494건의 수행 과제 중 전담기관의 추천을 받은 120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AI테크, 디지털혁신, 사이버보안, 초연결네트워크, 미디어·콘텐츠, ESG 등 6개 분야에서 총 50개 기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중 장관 표창은 단 9개 기업에만 수여되는 초경쟁 속에서 무암이 영예를 안았다.

     

▶ 상업성과 예술성 동시 정복한 'AI 콘텐츠 강자'

무암(MooAm)은 AI 기술을 창작 전반에 통합한 새로운 제작 방식을 통해, 실험에 머물지 않고 상업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성과를 구현해 낸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KCA의 ICT기금 지원을 받은 미디어·콘텐츠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무암(MooAm)의 AI 기반 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AI 영화 〈The Wrong Visitor〉는 CGV AI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청각장애인 K-POP 그룹 '빅오션'과 함께한 AI 뮤직비디오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 'AI for Good' 총회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의 이면에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AI를 효율적인 창작 도구로 설정한 체계적 접근과, 법적·윤리적 리스크를 고려한 AI 활용 가이드라인 구축이 있었다. 단순한 기술의 도입을 넘어, 예술과 기술의 균형을 모색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 하반기 장편영화 2편 제작...AI 콘텐츠 생태계 확장

무암(MooAm)은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2025년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젠플루언서〉를 포함해, 하반기 총 두 편의 장편영화 제작에 착수했으며, 이들 작품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 확보...성장 가속화 기대

이번 장관 표창에 따라 무암(MooAm)은 향후 △디지털 우수사례집 등재 △ICT 전시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채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현해리 무암(MooAm) 대표 감독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회를 확장시키는 창작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윤리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AI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무암(MooAm)의 이번 수상은 국내 AI 콘텐츠 산업이 기술적 실험을 넘어 상업적 성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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