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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칸시리즈 최초 AI 장편’<젠플루언서>, BCM 2026 칸시리즈 X 부산’ 핑크카펫 행사 참석

  • 작성자 사진: MooAm
    MooAm
  • 6월 12일
  • 2분 분량
사진 제공: MooAm
사진 제공: MooAm

▶ 프랑스 칸 사로잡은 최초 AI 장편, BCM 2026 ‘칸시리즈 X 부산’ 공식 상영

▶ 현해리 감독·배우 배윤경·이상숙·박가온, 벡스코 핑크카펫 참석

▶ AI 장편 최초 칸 시리즈 공식 초청작, 아시아 최대 마켓 BCM서 첫선


지난 4월 AI 하이브리드 장편 최초로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공식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젠플루언서(Genfluencer)>가 부산에서 국내 첫 스크리닝을 진행했다.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선두주자인 ‘무암(MooAm, 대표 겸 감독 현해리)’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6)의 연계 프로그램 ‘칸시리즈 X 부산(CANNESERIES X BUSAN)’에서 국내 첫 상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현해리 감독과 주연 배우 배윤경, 이상숙, 박가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칸시리즈 X 부산’은 세계적인 콘텐츠 플랫폼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과 BCM이 협업하여 글로벌 화제작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칸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초청돼 현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무암의 <젠플루언서> 팀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화려한 핑크카펫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무암은 10일 핑크카펫 일정과 함께 KBS, 국제신문, 문화일보 등 주요 언론사와의 미디어 인터뷰를 가졌으며, 이튿날인 11일 오전에는 벡스코 상영관에서 국내 최초로 작품을 공개하는 공식 스크리닝과 관객과의 대화(GV)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서 무암 팀은 관객들과 함께 AI 콘텐츠 제작과 인간 창작자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프랑스 칸에 이어 부산에서 국내 첫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현해리 감독은 작품 소개와 함께 AI 활용에 대해 “텍스트 프롬프트로 AI를 완벽히 컨트롤하는 디렉팅 과정이 쉽지 않았다”면서도 “초현실적인 미스터리를 한정된 제작비 안에서 구현해내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고 제작 소회를 전했다.

     

또한 칸 시리즈 참석 당시를 회상하며 “유럽 현지 문화 예술계 내 AI 기술에 대한 비토 정서가 남아있어 상영 전 우려도 있었으나, 막상 공개된 작품을 보고 현지 관객과 외신들이 뜨거운 관심과 질문을 보내주셨다”라며, “이를 통해 ‘K-AI’ 콘텐츠의 유효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AI 하이브리드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한편, 부산에서 성공적인 국내 첫 스크리닝과 미디어 일정을 마치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무암의 <젠플루언서>는 올 하반기 공식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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